조정석, 김재욱 연극 아마데우스

2018년 연극 '아마데우스'

모짜르트 조성석, 김재욱의 무대

<ISSUE 1>

영국을 대표하는 위대한 극작가 피터 셰퍼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오리지널 스토리

1985년 개봉한 영화<아마데우스>로 익숙한 살리에리와 모차르트의 스토리는 영국을 대표하는 극작가인 피터 셰퍼의 상상력으로 시작되었다. <에쿠우스>,<블랙코미디>등의 작품으로 한국 관객에게도 친숙한 피터 셰퍼는 남다른 상상력을 바탕으로 폭넑은 소재를 다루며 매번 깊이 있는 스토리를 만들어냈다.

 

한 시대를 풍미한 두 음악가인 '살리에리'와 '모차르트'의 예리한 갈등을 묘사한 듯한 <아마데우스> 작품 내면에는 신과 인간 사이, 그리고 예술에 있어서 세간의 인정과 인기 등의 문제를 섬세하게 담아냈다. 제57회 아카데미 시상식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어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등 8개 부문 수상의 기염을 토하며 무명의 두 배우를 세계적인 명배우의 반열에 올리기도 한 <아마데우스>는 지금까지도 많은 매니아층의 지지를 받고 있는 꼭 봐야 할 명작 영화로 손꼽힌다.

 

이처럼 단순한 음악가의 이야기가 아닌 정교한 플롯과 배우들의 신들린 연기력으로 사랑 방고 있는 영화 <아마데우스>를 2018년 2월 말, 연극으로 만날 수 있다. '아마데우스' 무대 작품중 영화보다 앞선 1979년 영국 내셔널 씨어터 올리비에홀에서 공연된 <아마데우스>는 이듬해 브로드웨이에서 공연 되었다. 1981년 당시 토니어워즈 최우수 작품상, 연출상, 남우주연상 등 5개 부분 수상하였고 2000년 리바이벌 프러덕션 또한 54회 토니어워즈 리바이벌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극작가 피터 셰퍼가 타계한 이후 2016년-17년 영국 내셔널씨어터에서 재공연되어 전 회차 전석 매긴의 기옥을 세우며 시간이 지나고 세기를 넘어서도 인정 받는 탄탄한 명작의 힘을 보여주었다.

 

<ISSUE 2>

신에게 선택된 재능을 가진 '모차르트'와 자신의 평범함을 고통스러워 하는 '살리에리', 음악을 향한 갈망은 닮았지만 타고난 재능을 비롯해 삶의 모든 부분에서 극과 극을 이루며 대조적인삶을 살다간 두사람의 이야기는 수백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관객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신에게 선택 받지 못한 평범함에 너무나도 고통스러워하지만 누구보다 순수하게 음악을 사랑했던 '살리에리'와 종잡을 수 없는 타고난 천재성으로 시대를 앞서간 이의 고독이 느껴지는 '모차르트' 이처럼 닮은듯 전혀 다른 두 캐릭터는 배우들에게 있어 한 번쯤 도전해 보고 싶은 캐릭터로 손꼽힌다.

 

 '살리에리'의 회상, 기억의 파편들이 모아져 극의 스토리가 완성되는 만큼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살리에리' 캐릭터가 극의 중심을 잡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궁정 악장이자 존경받는 음악가였지만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를 만나며 타고난 재능에 대한 인정, 경이로움, 그리고 질투와 번민을 동시에 느끼는 '살리에리'역에는 지현준, 한지상, 이충주 배우가 캐스팅 되었다. 무대 작품의 독특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내며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내뿜는 배우 ' 지현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선세하고 날카롭게 무대를 장악하는 배우 '한지상', 정확한 캐릭터 분석과 남다른 무대 매너의 '이충주'배우가 각기 다른 매력의 '살리에리'를 만들어낸다. 

특유의 웃음소리, 천부적인 재능과 방탕한 사생활을 오가는 세기의 캐릭터 '모차르트'

한마디로 설명하기 어려운 '모차르트'는 매력적인 만큼 표현하기 난해한 캐릭터로도 유명하다. 매 작품 마다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 들어 언제나 믿고 보는 캐릭터 연기의 귀재 '조정석' 배우와 7년만의 공연무대, <아마데우스>를 통해 연극 데뷔를 앞두고 있는 '김재욱'배우, <인터하이츠>,<올슉업>,<광화문연가>등 연이은 작품을 선보인 안정적인 연기력의 배우 '성규'가 모차르트 역에 캐스팅 되었다. 이미 캐릭터포스터 촬영 현장에서부터 각자의 '모차르트'를 완벽히 표현해 낸 세 배우가 펼쳐 보일 각기 다른 색깔의 '모차르트'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연극임에도 불구하고 약 20명의 배우와 6인조 오케스트라가 한 무대에 서는 이번 2018년 <아마데우스>에는 뮤지컬, 연극 무대에서 종횡무진 활발히 활동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참여한다. 모차르트의 아내인 '콘스탄체 베버'역에는 이엘, 함연지, 김윤지 배우가 캐스팅 되었으며 '요제프 황제'역에는 최종윤, 박영수 배우가 이름을 올렸다. 극 중 나레이션 역할을 맡아 극의 흐름을 이끄는 한편 여러개의 배역을 소화하는 멀티 캐릭터 '작은 바람들'에는 김태한, 심정완, 이상훈 , 육현욱, 이상훈, 오석원, 박소리, 김하나, 이한밀 배우가 캐스팅 되었다. 유명한 오페라 가수인 '카테리나 카발리에리'역은 손의완 배우가 소화하며 다양한 안무와 동작을 표현, 극을 풍성하게 만들어낼 '코러스'에는 이기현, 정지환, 천유송, 김의담, 유희지, 최재웅 배우가 출연한다. 2018 <아마데우스>의 코러스는 흔히 사용되는 일반적인 의미의 노래를 부르는 코러스가 아닌 고대 희랍 비극의 코러스 역할을 칭한다. 아크로바틱을 기본으로 하는 동작과 안무를 소화해내는 동시에 배우가 되기도 하고, 무대장치가 되기도 하며 극을 입체적으로 만들어낸다.

 

 

 

 

 

 

 

 

 

 

 

 

<기사/사진제공 이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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