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닷컴 '이효진' 대표

June 25, 2018

"문화가 지배하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화재의 인물 인터뷰 한류닷컴 이효진 대표

“2015년 3월 한류닷컴을 설립하자마자 국회에서 발대식을 했습니다. 회사 슬로건이‘희망을 나르는 아름다운
동행’인데, 큰 사찰들하고 희망을 나누는 아름다운 동행을 같이 하고자 협약을 했어요. 기관, 단체, 30여개 언론 매체가 업무협약을 체결했지요.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무료 수술 및 치료비 지원, 저소득층 자금 지원을 위한 협약식과 발대식이었습니다. ”이효진 한류닷컴 대표는 ‘희망을 나르는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대학교병원을 비롯한 크고 작은 병·의원들과 협력해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무료수술 및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영등포경찰서와의 협약을 맺고 북한이탈 주민들에게 정착지원금을, 안동경찰서와의 협약으로 모범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안동시와의 협약으로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정기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에서 소외된 아이들에게 희망을 실어 나르고 있다.“10년 전에 처음으로 했던 봉사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경기도 광주에 장애아를 보살피는‘한사랑마을’이라는 시설이 있어요. 아이들이 너무 착하고 맑아요. 제가 가려고 하니까 한 남자아이가 잘 걷지도 못하는데 달려오더라고요. 품에 안기면서 또 언제 오느냐고 묻는데 눈물이 핑 돌더라고요. 그때부터 봉사를 계속하게 됐어요.

 ” 한류닷컴은 영화, 드라마 등 각종 콘텐츠 제작 및 월간지 발간을 담당하는 미디어사업부, 행사 기획과 가수 및연가지 발굴을 맡은 엔터테인먼트 사업부, 한류페이 및한류 멤버십 카드 출시를 맡은 전자금융 사업부, 쇼핑몰을 운영하는 경영지원본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저소득청소년 장학금 지급, 취약계층 아동 무료 수술 및 치료비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한류페이(HR-PAY) 플랫폼 기술로 지불결제(PaymentGateway) 사업기술 분야에서 4차산업의 핵심 선두주자로 나섰다. 한류페이의 결제플랫폼은 여러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사업을 시작으로 해외 사업에도진출할 계획이다. 그동안 불편했던 해외에서의 수수료결제 및 환전 등과 같은 문제점을 결제플랫폼을 이용해해결할 수 있다. 또 T-Money 기능을 탑재한 한류 멤버십 카드와 한류페이 앱(APP)도 출시했다.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개봉하는 영화 ‘베이비즈 브레스’도 공동 제작한다. 6월에 크랭크인해서 12월 겨울방학전 개봉을 목표로 하는 이번 작품에는 최민수를 비롯해손숙, 오광록, 황석정, 이도경 등의 연기파 베테랑 배우들이 참여한다.

 

한류닷컴은 중국에서 월 2만부씩 배포되고 있는 ‘K–매거진 한국어판’을 7월호부터 발행한다. ‘K–매거진 한국어판’은 중국의 포털사이트 ‘한망’을 통해서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에 국내 엔터테인먼트 소식으로 나가고있다. 한국을 찾아오는 외국인 관광객이나 이들을 유치하려는 병원, 중국 수출을 준비 중인 뷰티•건강식품 관련 기업의 홍보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화나 드라마 사업을 같이 하면서 따로 앱을 만들어5~6개국, 많게는 7~8개국 언어를 넣으려고 해요. 한국과 중국만 바라보는 게 아니라 좀 더 크게 다른 해외시장까지 열어두는 거지요. 언제 어디서든 앱으로 편하게무료로 열어볼 수 있도록 보급할 예정입니다.”앞으로 더욱 바빠질 한류닷컴에 많은 인재들이 몰릴 전망이다.

 

이효진 대표는 직원들에게 늘 두 가지를 강조한다. 회사의 기본적인 일도 잘해야 하지만 인간관계에 대한 기본, 부모 자식 간의 기본을 지키라는 것이다. 또한내 회사, 내 일로 여기는 주인정신도 갖춰야 한다고 덧붙인다. 희망을 나르는 이효진 대표는 한류에 대한 전망역시 희망적으로 내놓았다.“우리 주변의 모든 것이 문화지요. 앞으로는 더더욱 문화가 지배하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문화가 물건을 팔고, 문화가 사람을 모이게 하고, 문화가 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런 시대가 올 겁니다. 문화 콘텐츠 사업의 전망은 앞으로도 밝을 수밖에 없지요.”

<글. 장신신 / 사진. 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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