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여우각시별’

October 2, 2018

명품제작진과 연기파배우의 콜라보. 순조로운 출발

 

SBS드라마 '여우각시별/사진=삼화네트웍스 제공

 

(이지영 기자) 명품 제작진 강은경 작가-신우철 감독과 연기파 배우 이제훈-채수빈의 신작 SBS ‘여우각시별’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1일 첫 방송한 ‘여우각시별’(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제작 삼화네트웍스&김종학프로덕션)은 닐슨코리아 1회 수도권 시청률 7.0%, 2회 수도권 시청률 8.4%를 기록했고, 전국 시청률은 1회 5.9%, 2회 7.2%를 기록하며 첫 방송부터 월화드라마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최고시청률은 10시 59분경 10.7%를 기록했고, 2049 시청률은 3.9%를 올렸다.

SBS드라마 '여우각시별/사진=삼화네트웍스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인천공항의 ‘미스터리 신입’ 이수연과 ‘인간 폭탄’ 1년차 한여름(채수빈)의 좌충우돌 만남 그리고 과거 특별했던 인연이 거대한 연결고리로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멜로 버튼’을 자극했다. 여객서비스팀에 첫 출근한 한여름이 셀프 체크인 기계 앞에서 난동을 부리는 승객을 저지하다 멱살잡이를 당하자, 이를 이수연이 도와주며 설레는 인연의 시작을 알린 것. 뒤이어 게이트 변동에 당황한 조현병 환자가 한여름에게 텐스베리어를 휘두르기 직전, 이수연이 또 한 번 나타나 한여름을 끌어안고 공격을 막아낸다. 그 순간 한여름이 이수연과의 과거 기억을 떠올리며 상황이 반전됐다. 한여름이 면접을 보던 날 교통사고가 나기 직전 한 팔로 자동차를 받쳐 한여름을 구한 당사자가 바로 이수연이었던 것. “우리 예전에 한 번 만난 적 있죠?”라고 묻는 한여름과 “미안하지만 나는 그쪽에 대한 기억이 하나도 없어요”라고 답하는 이수연의 표정이 대조를 이루며, 궁금증 가득한 ‘운명 로맨스’의 서막을 알렸다.

 

SBS드라마 '여우각시별/사진=삼화네트웍스 제공

 

그런가하면 이수연의 미스터리한 능력 조금씩 드러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난동 승객을 쉽게 제압한데 이어 한 팔로 막은 텐스베리어가 그대로 휘어지는 놀라운 괴력을 보였다. 더욱더 이수연의 팔에 나침반, 클립 등이 달라붙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더했다.

 

 

SBS드라마 '여우각시별(상/하)/사진=삼화네트웍스 제공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냉정함 가득한 여객서비스팀장 양서군(김지수), 이수연과 스쳐 지나간 서인우(이동건) 등 범상치 않은 캐릭터들의 등장이 이어져, 앞으로의 풍성한 전개를 예감케 했다. ‘여우각시별’은 10월 1일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 삼화네트웍스]

 

케이매거진/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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