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로가는길' 진정한 여행을 찾아서

December 3, 2018

여행사 ‘인도로 가는 길’은 어떤 여행사 인가?

 

 

 

인도를 중심으로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

 

특수한 지역

 

전문 여행사 이다
 

 

 


 

 

 

인도로 가는 길을 시작하게된 계기가 있나?
처음엔 인도로 무작정 떠난 고행의 여행으로 시작했다. 힘든 길을 가고 싶었다.

‘구도자의 삶’, ‘고행의 길’ 굳이 이런 거창한 이름을 붙이지 않았지만 무작정 인도로 향했다.

지내보니 예상했던 것 보다 힘들지 않더라 그래서 파키스탄으로 넘어가게 되었고 이것이 세계일주의 시작이 되었다.

 

해외생활을 마치고 돌아와보니 내가 제일 잘하는 건 여행이더라. 해외여행이 수월해진지 얼마 안됐던 시절이라 무슨투어, 무슨투어 같은 여행이 많았다.

 

내가 경험한 다양한 세상을 보기 위해선 ‘제대로’된 여행이 필요했다. 그래서 제대로 된 여행을 하는 여행사를 시작하게 되었고 그것이 바로 ‘인도로 가는 길’이다. 인도가 좋았고 인도를 잘 알고 있었다.

 

여행의 시작도 인도였기에 여행사의 시작도 인도였다. 그래서 말 그대로 ‘인도로 가는 길’이 되었는데 점점 행선지가 늘어나게 되면서 사람이 가는 길(人道)로 의미가 확장되고있다.

 

‘인도로 가는 길’ 여행 상품의 특별한 강점은?
우리 프로그램으로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은 ‘새로운 시각이 열렸다.’, ‘눈이 트였다.’는 말씀을 많이하신다. 자유 없이 정해진 코스에서 사진 찍고 모이고 이렇게 다니는 패키지 여행과는 다르다. 우리 여행에는 ‘가이드’가 없다. ‘


인솔자’가 있을 뿐이다. ‘인솔자’가 그저 ‘가이드’의 다른 표현일 뿐 아니냐 묻곤 하시는데 전혀 다르다. 우리 인솔자는 본인이 수년간 여행다니고 생활하면서 직접 체득한 소스들을 정리하여 정보를 주는 어드바이저이다.

 

예를 들면 인솔자는 ‘이 마을에서 이틀의 시간이 있으니 마음대로 하세요’ 라고 한다. 그럼 여행자는 그 마을에 머무르
는 동안 숙소에서 쉬어도 되고 어디 산을 오르고 싶으면 산을 오르고 마음대로 본인의 일정을 만든다.

 

그리고 그 때 인솔자의 소스를 적극 활용하면 되는 것이다. ‘이곳을 어떻게 가면 좋을까요?’라고 묻는다면 우리 인솔자는 ‘동행’하는 것이 아니라 ‘가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자유롭고 여행다운 여행을 한다

 

여행 중 기억나는 에피소드는?
버스, 기차 등 육상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여행하다가 이는 너무 현대의 이기에 의존하는 안일한 방법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스스로 보다 능동적이고 모험적인 여행을 해보고자 터키 이스탄불에서 런던까지 자전거를 타고 완주를 했다. 그러던 중 불가리아-루마니아 국경 근방 시골길에서 한 일본인 여행자를 만나게 됐다.

 

그는 이미 수년간 나보다 더 원시적인 수단인 리어카를 끌고서 도보로 세계일주를 하고 있다했다. 그 때 내가 느꼈던 감정은 부끄러움이었다. 그 때 그 만남을 계기로 이후 내 여행은 더욱 결기로 무장하여 다채로워지게 되었다

 

힘든 일을 극복해가는 비결이 있다면.
어렵고 힘든 여정을 스스로 계획하여 자신을 던져보는 모험을 감행하였다. 예측치 못한 위기의 연속 중에 나의 노력이든지 우연한 운명이었든지 눈앞에 닥쳤던 위기는 이내 극복이 되었고 그 어려움속에 얻은 상처는 어느새 다시 회복이 되었다. 이런 순환의 과정을 여러 차례 겪으며, 순간의 어려움에 쉬이 좌절할 필요가 없다는 인생관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그러한 생각과 다짐은 현 생활에서도 꾸준히 유지하며 지내고 있다.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젊은 청춘들이 너무 유럽을 위시한 서구에 대한 로망, 환상에 젖어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는 생각입니다. 배낭여행 또는 첫 해외여행 목적지를 굳이 그쪽으로 두고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요즘 지구촌, 특히나 개발 도상중에 있는 국가들은 한 해가 다르다 느껴질 만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아하고 예쁜 성곽이나 중세 도시의 모습은 앞으로도 계속하여 보존이 잘 이뤄질 테니 나중에 언제든지 찬찬히 여러 번 다녀와도 되겠지만, 그 외의 나라와 민속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더변하고 그들의 풍속이 사라지기 전에 먼저 둘러보고 감상을 느낄 수 있도록 외려 서둘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꿈이 있다면.

대한민국에서 흔하디 흔한 일반 여행사의 패턴과 개념을 달리하여 실험적인 방식으로 여행업을 시작하면서 뿌듯함을 많이 느꼈다.

 

지금은 우리와 같은 스타일을 벤치마킹하는 업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경쟁의식과 질시보다 외려 현 업계 추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그렇더라도 뒤쳐지기보다는 선구자로서의 위치를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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